SSG) 며칠전만 해도 사고가 일어난 야구장에서 경기를 해야하는 NC와 SSG 선수들의 불안감도 고려해야한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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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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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는 30일 오후 곧바로 4월1일부터 열리는 NC-SSG 창원 경기를 무관중으로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아직 안전진단 결과도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빠른 결정이다.
사실 KBO가 선택할 수 있는건 무관중 혹은 경기 연기 뿐이었다. 사고가 있었던 경기장에 유관중으로 곧바로 경기를 하는 선택을 하긴 쉽지 않기 때문
하지만 문제는 선수단이 가질 위험에 대한 고려는 있었냐는 것이다. 당장 인명 사고가 컸고 아직도 관중이 머리 수술로 중환자실에 있는 상황이다. 물론 모든 시설물이 그렇진 않겠지만 창원 NC파크 시설물에 대한 의구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 현실. 사고는 3루 내야석 관중들이 다니는 통로지만 선수단이 이동하는 곳에 비슷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는 장담은 할 수 없다. 며칠전만 해도 사고가 일어난 야구장에서 경기를 해야하는 NC와 SSG 선수들의 불안감도 고려해야한다. 선수들 뿐만 아니라 무관중이라도 경기 진행을 위해 필요한 관계자들 역시 불안감을 느낄 수밖에 없다.
ㄹㅇ 나 불안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