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주변 갈 때마다 심장이 쿵쾅쿵쾅 거려서 한 학기 넘게 빙빙 돌아갔었어그땐 트라우마라는 단어를 몰랐는데 트라우마 비슷했던 것 같아처음엔 하늘에서 뭐 떨어질까봐 밖에 나가기도 무서웠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