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28일 준공 승인일 기준으로 한화생병볼파크는 2만7석 규모로 발표됐다. 입석을 포함한 최대 관중 수용 규모였다. 하지만 지난 1일 한화 구단이 대전시로부터 사용권한을 위임받은 뒤 쾌적한 관람 환경을 위해 내부 공사를 추가로 하면서 잔디석, 인피니티풀 등 특화석을 조성해 수용 인원이 1만7000석으로 줄었다.
한화 구단은 외야 우측 조명탑 상단에 독수리 조형물을, 중앙 외야에 불꽃 조명 조형물을 설치했다. 스카이박스와 외야 잔디석을 비롯한 각종 특화석 인테리어도 마무리했다. 다만 새로운 명소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3루측 4층 인피니티풀 지역은 이용객의 안전을 고려해 각종 행정절차를 완벽하게 마친 뒤 내달 중순께 오픈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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