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 염 감독은 송승기에게 한달 동안은 기회를 주겠다고 했다. 송승기는 "잘해서 그 한달을 1년 내내로 바꾸겠다"라고 다짐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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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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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4명의 선발들이 모두 잘던져 부담되지 않았냐고 묻자 "5이닝 던지면 좋고, 6이닝이면 더좋고, 7이닝이면 더더 좋다고 생각을 했다"면서도 "일단 눈앞에 있는 한타자 한타자에게만 집중하자는 생각으로 던졌다"라고 말했다.
이날 최고 구속이 150㎞를 찍었다. 이제껏 송승기의 최고 구속은 148㎞ 정도. 송승기도 자신이 150㎞가 나온 것을 알고 있었다. 송승기는 "150㎞를 보고 올해 목표 스피드 성공했다고 생각하고 그냥 다시 시합을 이어서 했다"라고 담담하게 말했다.
https://v.daum.net/v/20250328004036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