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 혼전임신해서 결혼함(원래 결혼전제였어)
한달만에 급하게 준비한다해서 먼저 날짜 언젠지부터 알려주길래 가겠다했어
결혼식 4월 6일이고 나한테 3월 14일에 부케 받아달라고 함 카톡으로
난 결혼 생각도 없고 그래서 첨에 거절했는데 자기 친구들 다 그렇다고 내가 받아줬으면 좋겠대서 알겠다 그랬어
근데 그러고 3월 18일에 나한테 모바일 청첩장을 보내더라고?????
진짜 급해서 청모할 시간이 없나..? 싶어서 일단 사진 예쁘다하고 꼭 갈게 했어 근데 주말에 인스스 올리는데 따로 청첩장 모임 한걸 올린거야;
그래서 지금 뭐지..? 상탠데 당장 담준데 만나잔 말도 없고 이게 맞나 싶어서 걍 그냥 야구나 보러갈까 싶은데 어떻게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