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게임이었다. 팬분들이 보시기엔 한점차의 쫄깃쫄깃한 경기였을 것이다(웃음). 시즌 첫 승리라 더욱 의미 있다. 모든 선수들이 제몫을 해냈기 때문에 승리할 수 있었다. 앞선 개막 두경기와 달라진 점은 '타이밍'이다. 두 경기동안 무안타는 흔한 일이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았다. (어제, 오늘 멀티 히트에 대해) 현재 타격감 좋다고 생각한다. 아웃 당하더라도 나만의 타이밍에 타격을 해서 정타를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감독님, 박석민 타격 코치님, 이영수 타격 코치님과 소통을 많이 하면서 좋아졌다. 타격에 대해 꾸준히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베어스 팬분들의 응원이 정말 대단하다. 덕분에 그라운드에서 큰 힘을 얻는다. 내일 경기도 준비 잘해서 연승 이어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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