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 관중 주역' LG, 또 KBO 새 역사! 2001년 이후 '최초' 개막 3연속 매진
지난해 역대 한 시즌 최다 관중 신기록을 세웠던 LG 트윈스가 해가 바뀌어도 대단한 인기를 자랑했다.
LG는 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만원 관중을 동원했다. LG 구단에 따르면 오후 6시 55분을 기점으로 2만 3750명을 동원, 지난 주말 롯데 자이언츠와 개막 2연전 매진에 이어 3경기 연속 만원 관중이다. 또한 한국야구위원회(KBO)에 확인한 결과, 이는 KBO 리그에서도 최초 역사였다. 관중 집계를 전산화한 2001년 이후 개막 3연전 연속 매진은 KBO 리그 어느 팀도 한 적이 없었다.
평일 저녁 경기에 이날 최저 영상 8도까지 기온이 떨어졌지만, 야구팬들의 불붙은 열기를 막을 수 없었다. 만원 관중이 올 만한 이유도 충분했다. 일단 LG는 지난해도 KBO 리그 천만 관중 돌파의 주역이 됐던 팀이다. LG는 지난해 홈에서만 139만 7499명(평균관중 수 1만 9144명)을 동원하며 KBO 리그 역대 한 시즌 최다 관중 신기록을 경신했다. 또한 총 25회 매진(2만 3750명)으로 한 시즌 구단 최다 매진 기록도 넘어섰고 프로 스포츠 누적 관중 수 최다인 3450만 7694명을 달성했다.
상대인 한화도 그에 못지않은 인기 팀이었다. 한화 역시 열악한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1만 2000석) 여건에도 지난해 시즌 내내 96%의 경이로운 좌석 점유율로 최종 80만 4204명을 동원하면서 역대 구단 최다 관중 기록을 갈아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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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08/0003314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