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는 올시즌 김서현이 최강 필승조로 거듭날 조짐이다. 158km의 강속구, 제구가 크게 흔들리지 않으니 타자들이 건드리기 조차 힘들다. 여기에 신인 정우주도 23일 데뷔전에서 최고 155km를 뿌렸다. 다른 투수들도 150km에 육박하는 빠른 공을 던진다.
이렇게 강한 공을 보다가 마지막에 주현상이 나오면 타자들 입장에서는 상대적으로 편해질 수 있다.
주현상이 부족한 투수라는 게 아니라 구속에 있어서 만큼은 타자들이 심리적 안정을 얻게 된다는 것이다. KT의 한 타자는 "155km를 던지던 폰세, 그리고 김서현이 내려간 뒤 투수를 상대할 때는 10km 정도 구속 차이가 있다. 확실히 느리게 보인다. 타자 입장에서는 심리적으로 안정감이 생긴다"고 밝혔다.
작년에도 똑같았는데 구위가 문제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