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부심'처럼 제겐 '엔부심'이 있어요. 말씀하신 것처럼 저는 창단 멤버라서 비록 길진 않지만 모든 역사의 순간에 항상 함께했잖아요 다른 선수가 있든 없든 자리를 계속 지켜왔다는것 자체가 자부심이에요. 휘문은 오래됐잖아요. NC가 앞으로 몇십 년 혹은 100년 넘게 유지돼서 명문 구단으로 남으면 80년쯤 뒤 NC 소속 선수는 제가 휘문고 얘기를 하던 것 이상으로 팀자랑을 하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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