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이숭용 SSG 감독은 경기 뒤 "오늘은 에이스의 호투와 팀의 미래인 야수 영건들의 활약으로 개막 2연승을 거둘 수 있었다"며 "광현이가 에이스답게 수비가 흔들리는 상황에서도 탈삼진과 위기관리 능력을 보여주면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라고 흡족해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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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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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야수에서는 준재가 어제 아쉬움을 만회하는 활약을 펼쳐줬다. 3타점으로 공격에서 맹활약했지만 2회 초 호수비를 통해 선발 투수의 어깨를 가볍게 해줬다"며 "(박)성한이의 공백이 걱정됐지만 상현이가 그 걱정을 지우는 활약을 펼쳤다. 지훈이·지환이도 멀티 안타로 팀 공격에 기여했다"라고 덧붙였다.
SSG는 다음 주 주중 롯데 자이언츠를 홈으로 불러들여 3연전을 치른다. 이숭용 감독은 "주축 선수들이 부상이라는 힘든 상황 속에서도 모두가 합심해 거둔 승리라는 것을 잊지 말고, 다음 경기에서도 지금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마지막으로 개막 2연전 만원 관중을 만들어 주신 팬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