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 필요가 있나 싶은데.. 명진이가 연경 시경 꾸준히 잘해준 건 맞는데 1군 경험치 오늘 경기 뛴 그 누구보다 적은게 명진이고.. 오늘도 4타석 들어서고 교체면 조급하게 바꾼 것도 아닌 것 같고.. 내일 유찬이를 스타팅 쓰더라도 감독이 얘기했던 플래툰의 일환일 가능성이 크고.. 뭘 그렇게까지 걱정을 하나 싶긴 해.. 진짜 솔직히 오늘 풀타임 안뛰게 해줬다고 무너지고, 내일 하루 스타팅 바뀐다고 무너질 멘탈이면 어차피 1군에 계속 있지도 못해.. 베테랑들도 감 안좋은 날은 조기 퇴근하기도 하는게 야구인데... 명진이 멘탈 걱정할 시간에 응원이라도 한번 더 크게 해주는게 더 낫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