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형(53) 전 SSG 랜더스 감독이 야구 국가대표팀 투수 코치로, 최원호(52) 전 한화 이글스 감독이 야구 국가대표팀 QC 코치로 각각 복귀한다.
KBO(한국야구위원회)는 21일 공식 자료를 통해 "2026년 3월 개최되는 2026 WBC에서 류지현 감독을 보좌할 대표팀 코칭스태프의 명단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KBO는 "강인권 전 NC 감독이 수석 겸 배터리 코치를 맡고, 김원형 전 SSG 감독과 이동욱 전 NC 감독이 각각 투수 코치와 수비 코치로 합류한다. 한화 감독 출신인 최원호 현 SBS SPORTS 해설위원은 QC 코치로 발탁됐다. 구단 소속 현역 코치로는 삼성 이진영 타격 코치가 타격 코치를 맡게 됐고, 한화 김재걸 작전 코치가 작전 및 주루 코치를 맡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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