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kt) 강철매직 “기회 줄 것”→“1군에서 자리 잡고 싶다” KT ‘新 얼굴’ 윤준혁은 절실하다
244 3
2025.03.18 18:59
244 3
윤준혁(24·KT)이 새 시즌을 앞두고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그동안 1군과 거리가 있었던 그는 이번 스프링캠프와 시범경기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개막 엔트리 진입 가능성을 높였다.


윤준혁은 이번 스프링캠프에서 수비력 강화를 목표로 삼았다. “호주 스케줄표를 봤는데 ‘스페셜 조’라고 돼 있었다. 처음엔 뭔지 몰랐는데, 오전 훈련 대부분을 수비 연습에 집중하는 프로그램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 목표는, 자리를 잡는 것도 중요하지만, 수비력을 확실히 끌어 올리는 것이다. 유격수와 3루수를 오가며 많은 연습을 했다. 일본 캠프에 가서도 유격수와 3루에서 훈련했고, 시범경기 때도 2루, 3루, 유격수 포지션을 모두 연습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노력은 결과로 이어졌다. 윤준혁은 이번 시범경기에서 7경기에 출전해 타율 0.273, 3타점 4득점 OPS 0.749를 기록했다. 공·수에서 꾸준한 모습을 보여주며 개막 엔트리 가능성을 높였다.


윤준혁에게 KT의 베테랑 내야수 허경민은 최고의 롤모델이다. 그는 “(허)경민 선배와 함께 팀에 있으면서 많은 걸 배우고 있다. 물론 경쟁해야 하는 선수이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정말 훌륭한 내야수”라며 “항상 수비할 때 허경민 선배와 김상수 선배를 따라다니며 배우고 있다. 선배들의 플레이를 가까이서 보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했다.


그는 특히 허경민의 수비 핸들링을 가장 배우고 싶다고 강조했다. “경민 선배의 순간 대처 능력을 보면서 정말 멋있다고 느꼈다. 앞으로 계속 여쭤보면서 배워나가려고 한다”며 “선배가 늘 노력으로 모든 걸 커버할 수 있다고 강조하셨다. 나도 그 말을 듣고 더 열심히 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이강철 감독 역시 윤준혁에게 확실한 기회를 보장했다. 이 감독은 “올시즌 유격수와 2루수 자리에 젊은 선수들을 많이 기용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윤준혁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이에 대해 윤준혁은 “감독님께서 작년부터 나에게 많은 기회를 주셨다. 자리도 만들어주시면서 최대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다”며 “나는 그저 주어진 임무에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 자리 욕심을 내기보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믿는다”고 했다.


윤준혁은 절실하다. 오랜 시간 기회를 기다려온 만큼, 이번시즌이 자신의 커리어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임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기대가 되는 것도 사실이지만,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 나는 내 몫을 다하면 자연스럽게 좋은 결과가 따라올 거라 생각한다”고 각오를 다졌다.


https://v.daum.net/v/20250318184114377


윤준혁 화이팅 ( و ˃̵ᗝ˂̵ )و🪄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독보적 어른여자 무드를 완성해 주는 뮤티드 로즈&브라운 #청량광틴트 NEW 컬러 사전 체험단 모집 403 08.07 52,236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52,33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25,75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27,28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037,630
공지 알림/결과 📢 2026 야구방 인구조사 결과 📊 132 03.29 103,104
공지 알림/결과 🌟 2025 올스타전 컨텐츠 모음 🌟 70 25.07.16 204,564
공지 알림/결과 𝟐𝟎𝟐𝟓 𝐃𝐘𝐎-𝐃𝐄𝐄'𝐬 𝐅𝐎𝐎𝐃 𝐒𝐎𝐋𝐃 𝐎𝐔𝐓 𝐋𝐈𝐒𝐓 220 25.03.14 492,609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배 KBO 응원가 총선 결과 49 25.03.12 718,408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13 16.02.29 863,372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767709 잡담 엔씨) 내 수요일에 료이네 응원하러 엔팍 간다 22:39 1
15767708 잡담 뉴비때 저선수 좀 작은편이네 하면 180이었음ㅋㅋ 22:39 6
15767707 잡담 ㅇㅇㄱ 동물의날 고양이의 날만 있어? 22:39 1
15767706 잡담 양현종이 183일걸 22:39 16
15767705 잡담 냉장고가 아니라 거대한 하나의 벽처럼 느껴진 야구선수 22:39 41
15767704 잡담 삼성) 솔직히 콜라보때마다 팬들 몇시간씩 오래 줄서는거 다 알거면서 22:39 18
15767703 잡담 ㅇㅇㄱ 사실 나 하루종일 집안에서 에어컨 쐬고있어서 오늘 시원하단 덬들 뇌손상ㅡㅡ 이러고 보다가 아까 저녁먹으러 나가서 깨달음 22:38 27
15767702 잡담 창모 쬐끄맣긴 해 ₍๐◔ᴗ◔๐₎ꔪ 22:38 46
15767701 잡담 내야수도 183이면 소중하게 느껴짐 ◔ᴗ◔ 22:38 26
15767700 잡담 1cm 더 작은 182cm 투수 1 22:38 78
15767699 잡담 ㅇㅇㄱ 제미나이 꺼져 1 22:37 23
15767698 잡담 키움) 내일 샌디 샌프 8시 15분이요 1 22:37 11
15767697 잡담 엔씨) 료이 없다고? ∠૮₍ ᐛ 」∠)_ 1 22:37 17
15767696 잡담 ㅇㅇㄱ 과일모찌 맛 골라줘 3 22:36 51
15767695 잡담 투수 183이면 작은편으로 느껴진다길래 183인 투수 누구있나 보는데 창모샘이 있네 3 22:36 125
15767694 잡담 ㅇㅇㄱ 퇴근길에 택시타고 싶은거 참았으니까 맥날 배달 승인? 2 22:36 18
15767693 잡담 삼성) 이번주 저녁시간 널널해서 이상해 1 22:36 28
15767692 잡담 ㅇㅇㄱ 우리지역은 태풍영향땜에 바람 많이부는데 사고까지남.. 1 22:36 30
15767691 잡담 두산) 좋은거 더 크게보랫어ꉂꉂʕᵔᗜᵔ*ʔ ꉂꉂʕᵔᗜᵔ*ʔ 22:36 65
15767690 잡담 근데 몬가 우리팀에서 183은 아담하게 느껴짐 야수도 ㅇㅇ 2 22:36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