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이날 키움은 박주홍(좌익수)-루벤 카디네스(우익수)-이주형(중견수)-송성문(2루수)-최주환(1루수)-여동욱(3루수)-김재현(포수)-전태현(지명타자)-김태진(유격수)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루키 정현우다.
전날 홈런을 때린 박주홍을 1번으로 올렸다. 홍원기 감독은 “특별한 이유는 없다. 어제 홈런 때리지 않았나. 감이 좋은 것 같다. 좋을 때 써야 한다. 한 타석이라도 더 보고 싶어서 1번에 놨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키움은 박주홍(좌익수)-루벤 카디네스(우익수)-이주형(중견수)-송성문(2루수)-최주환(1루수)-여동욱(3루수)-김재현(포수)-전태현(지명타자)-김태진(유격수)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루키 정현우다.
전날 홈런을 때린 박주홍을 1번으로 올렸다. 홍원기 감독은 “특별한 이유는 없다. 어제 홈런 때리지 않았나. 감이 좋은 것 같다. 좋을 때 써야 한다. 한 타석이라도 더 보고 싶어서 1번에 놨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