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정은 일단 투수 피치클락만 있는게 아니라 타자도 전체시간에서 8초 남을때까지 준비해야함
근데 여기서 맹점이 투수는 타자가 준비되기 전에 던지면안됨
이건 피치클락과는 다른 이전부터 있던 야구룰임
그래서 박해민은 본인 루틴 시전하면서 다른곳보고있었음( 아직 위에 말한 타자 준비시간 아직안됨)
근데 김태경이 8초 이상 남아있기에 타자가 준비되어야 하는상황에서 본인 피치클락 신경쓰다가 투구 해버림
타자 안 보고 걍 시간 흘러서 던짐
룰대로 심판은 타자가 준비되기전에 공을 투수가 던졌으니 타임을 검
박해민은 투수쪽안보고 다른쪽을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공이 날아오자 놀람
여기서 김태경한테 공 왜 던지냐고 함
김태경은 박해민상황을 보지못한상황이라 시간흘러서 던졌어요 라고 함
여기서 벤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