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전 가는데 진짜 오랜만에 개막전 가는거라 되게 떨린다ㅋㅋㅋㅋㅋㅋ작년엔 직관 승률이 나쁘지 않았는데 올해도 괜찮음 좋겠고 최근에 본 만화책에서 승요 관련된 부분이 있어서 이 마인드로 개막전 가려구ㅋㅋ

전체카테에서 영업당한 만화책인데 저 여캐가 야구에 진심인 집안에서 태어난 사람이라 찐야빠인데 저런 마인드인거 웃겨서 캡떠둠 나도 저런 마인드로 내가 패요인가ㅜ이런 생각 안 하고 개막전 즐기다 오려고ㅋㅋㅋㅋㅋㅋ
참고로 만화책 제목은 >>야구장에서 잘 먹겠습니다<<고 일본야구 잘아는 덬이면 더 재미있을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