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와 KIA는 18일 오후 1시부터 챔피언스필드에서 마지막 시범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관건은 18일의 날씨. 이날 전국적으로 눈 예보가 있고, 광주 지역은 오전에 눈이 내린 후 오후 강풍이 분다는 예보가 나와있다. 낮 최고 기온도 5도에 불과해 또 한번 추위가 걱정된다.
경기를 하지 못하는 것에 대비해 감독들도 미리 준비에 돌입했다.
SSG 이숭용 감독 역시 "내일(18일)은 문승원이 던질거고, 송영진과 정동윤, 박종훈은 다 퓨처스에서 던져야 할 것 같다. 드류 앤더슨이나 김광현은 다 채웠다. 타자들 중에서도 아직 컨디션이 안올라온 친구들이 있어서, 그 선수들은 2군에서 경기를 뛰어야할지를 고민하고 있다"고 구상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