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입장부터 동네에서 들고 간 치킨이랑 떡볶이, 커피 들고 들어가서 먹고 있었는데 친구가 1루 보더니 저 사람들은 안 쉬고 춤추는 거야...? 언제 치킨 먹어...?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잡담 머글 친구 데리고 고척 간 적 있는데
299 7
-
그거 거의 못고칠걸..
말통하는 사람이였음 진작 ㅇㅇ씨 미안한데 ㅇㅇ로
다시 진행해야할거같아~ 라는 멘트라도 쳤을걸 -
이거 진짜 홧병나 나는 이사가 이랬었는데 거짓말안하고 저런식으로 48시간동안 밤새우고 이랬다저랬다가 제안서 제출마감 1분전에 제출한적있음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