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연은 올해 신인을 향해 '제 2의 김택연'이라는 말이 따라오는 것에 대해 쑥쓰러운 미소를 지었다. 김택연은 "놀랐다. 인터넷에 내 이름을 썼는데 나오더라. 내 이름이 나오기에는 아직 나는 많은 걸 하지 않았다"라며 "이제 1년 차를 보냈다. 반짝하면 안 된다. 꾸준하게 잘한 다음에 이름이 나와야 하지 않을까 싶다"고 했다.기특해요 택연이 ʕʃʕ⑉•̅_•̅⑉ʔƪᵔᴗᵔ*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