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배낭여행 가고 싶다고 해서
가까운 곳으로 가족 같이 여행 왔는데
일정 내가 짬
총무 내가 함
사진 내가 찍음
장소찾기 내가 찾음
오빠는 어딜가나 기념품 어디서 사냐고 난리고
엄마랑 아빠는 일정이 조금만 틀어져도
제대로 안알아봤다고 난리
(예. 구글맵에 업데이트 되지 않은 식당 시간까지 뭐라고 함
열시에서 열시 삼시분으로 오픈 시간 바뀐거 ㅎ)
지친다
가까운 곳으로 가족 같이 여행 왔는데
일정 내가 짬
총무 내가 함
사진 내가 찍음
장소찾기 내가 찾음
오빠는 어딜가나 기념품 어디서 사냐고 난리고
엄마랑 아빠는 일정이 조금만 틀어져도
제대로 안알아봤다고 난리
(예. 구글맵에 업데이트 되지 않은 식당 시간까지 뭐라고 함
열시에서 열시 삼시분으로 오픈 시간 바뀐거 ㅎ)
지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