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두산친구랑가서 3루에서 보는데 뜬공 잡으러간 애가 안나타나고 사람들 웅성거리길래 못잡았나? 하고있다가 동욱이가 공 들고 나타나길래 아 잡았구나하고 말았거든 근데 ㅁㅊ 좀전에 보니깐 안다친게 진짜 다행이다 와
잡담 키움) 동욱이 상대팀 덕아웃으로 넘어진거 몰랐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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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순이는 그저 나 잘하고 있고 너무 좋은 교수님 있다 은인 같은 분이다 자랑하고 시 었을 뿐인데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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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순이는 남이 돈줘야하는 정도로 안되어보이나 싶으니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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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입장에서는 내자식이 빚지는 거 같으니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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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순이의 포인트는 유학이 아니었는데 ㅠㅠ 그냥 나 이렇게 이쁨받는다 이런거엿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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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ㄹㅇ 흔한 레퍼토리임ㅋㅋㅋ 금명이는 나한테 이렇게 잘해주는 사람 있다고 자랑 겸 신나서 전화했는데 애순이는 그거보다 애가 밖에서 없는 사람 취급 당하나 싶어서 속상하고ㅠㅠ 서로 핀트 달라서 결국 싸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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