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감독은 '오늘이 거의 개막전 라인업이냐'는 말에 "그렇게 보셔도 될 것"이라고 답했다
1번 타순도 김민석이 고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김민석이 장타 능력도 있기 때문에 1번을 맡고, 2번 김재환, 3번 양의지, 4번 케이브, 5번 강승호, 6번 양석환까지 공격적인 야구가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며 "이닝을 (정)수빈이부터 시작하게 되면 또 1번 타자부터 시작하는 효과도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잡담 두산) 시범경기에서 20타수 10안타(0.500)로 타율 1위를 달리는 오명진의 상위 타순 배치에 대해서는 "아직 1군에서 안타가 하나도 없는 선수에게 너무 욕심인 것 같다"며 "지금 좋은 감을 이어가서 정규 시즌에도 유지해주면 더 바랄 게 없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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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ㅈ 걍 가만히 기다려야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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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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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말하는것도 안대 걍 가마니 이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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