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아..올해 날라다녀서 내년주장 니가해도 .・゚゚・(ꩀ Θ ꩀ)・゚゚・.
잡담 롯데) 주장 전준우 체제도 언제까지 영원할 수는 없다. 누군가 그의 '후계자'가 돼야 한다. 전준우는 "투수 파트에는 (김)원중이도 있고 (구)승민이도 있다. 야수 중에는 중고참급으로 (유)강남이가 있다"라면서 "앞으로 강남이가 팀의 중심을 잘 잡아줬으면 좋겠다. 그러면 팀이 더 잘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431 2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