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은 이번 애리조나 캠프에서 6일 훈련-1일 휴식의 일정으로 훈련을 실시한다. 오선진은 "야구만 한다면 그 정도 일정은 괜찮을 것 같다. 그래도 하루 이틀 정도는 쉬어야 하지 않을까요. 저도 나이가…"라며 웃은 뒤 올 시즌 목표에 대해 "그런 건 전혀 없다. 부상 없이 일단 경기에 많이 나가는 쪽에 초점을 두고 임할 생각이다. 운동장에서 열심히 보여드리겠다"며 다음을 기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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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키움) 오선진은 "야구만 한다면 그 정도 일정은 괜찮을 것 같다. 그래도 하루 이틀 정도는 쉬어야 하지 않을까요. 저도 나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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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기당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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