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감독으로 스트레스 받았던 걸 생각하며 나는 개막 전에 취미를 하나 더 만들겨 https://theqoo.net/kbaseball/3574622009 무명의 더쿠 | 14:38 | 조회 수 153 그래서 야구 몰입 줄이고 관심 분산하려고 ㅠㅠ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