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영은 15일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서 “좀 더 던지면 팔이 찢어질 것 같고, 뭔가 느낌이 안 좋아서 바로 손 들었다. 그때 안 들었으면 아마 손상이 좀 더 심했을 것 같기도 하다. 불안하니까. 어차피 홈런도 맞았고 지고 있고. 그래서 더 던지다가 내가 안 좋은데 1~2점 더 주면 큰일 나잖아요. 그래서 손 들었다”라고 했다.
ㅠㅠㅠㅠㅠ자진강판 잘했어 주영아
손주영은 15일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서 “좀 더 던지면 팔이 찢어질 것 같고, 뭔가 느낌이 안 좋아서 바로 손 들었다. 그때 안 들었으면 아마 손상이 좀 더 심했을 것 같기도 하다. 불안하니까. 어차피 홈런도 맞았고 지고 있고. 그래서 더 던지다가 내가 안 좋은데 1~2점 더 주면 큰일 나잖아요. 그래서 손 들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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