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같이 까마득한 선배가 얘기하는데 이걸 개무시하는 신인선수가 있다는 것도 이해가 안 되고살빼라고 했다고 신년회를 그냥 무단으로 안와버리는 선수가 있다는것도 이해안되고감독뒷담화를 지인썰쟁이한테 한 신인선수가 있다는 것도 걍 이해가 안됨 구라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