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이 2명 있는데 한명이 신체 장애가 있어서 배려를 많이 받는 편임
그 장애 있는 신입이 다른 신입한테 언니~ 이거 일 정신차리고 똑바로 해야돼여~~이러고 있는걸 내가 봐버려씀
솔직히 일은 다른 신입이 다 하고 그 사람은 배려 받아서 업무도 적은 주제에 그것도 똑바로 못하는 상황이라 그렇게 가르치듯이 말하는걸 듣고 내가 야마가 돌아버릴거 같았음
간신히 좋게 좋게 말한다고 '두분이 동기이시고~ a주임님도 신입이잖아요~ 그렇게 지시하듯이 말하는건 많이 안좋게 보여요~'라고 했더니
아~~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저는 짜져있으라고요?? 이지랄을 하는거임........
계속 얼굴 보고 있으면 사무실에서 쌍욕 터질거 같아서 걍 내가 자리 피해버림
얘 태도가 계속 그랬어서 부서장한테 말했어도 걔는 아픈애잖아~ 이러면서 제대로 들으려고도 안함 그래서 어제 일도 걍 말 안함.....
근데 곱씹을수록 빡치고 분해서 잠이 안오네૮₍ •̅ ᴥ •̅ ₎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