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차가 옆에서 계속 따라와서 보니까 아버지였다는거ㅋㅋㅋㅋ웃기기도 한데 뭔가 찡해.... 아들 걱정돼서 몰래 따라갔을 아부지 마음이 넘 따숩다...우리 형우도 아버지 닮아서 다정한가봐 ૮₍ू˃Ⱉ˂ू₎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