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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벤트] 2월 28일 전세계 최초 개봉! 봉준호 감독 신작 <미키 17> 푸티지 시사 및 무대인사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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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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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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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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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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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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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야구방 인구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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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30 |
35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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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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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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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SSG) 니네 탈덕 안할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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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23185 |
잡담 |
두산) 원정니폼 투수깔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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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23184 |
잡담 |
SSG) 태곤아 니가 해야되는돈값중하나에 주장도 한번은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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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23183 |
잡담 |
두산) 1. 무명의 더쿠 20:49 내가 원정은 뭐랬냐 ₍๐•̅ ᴥ •̅๐₎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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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기아) 랑이야 나도 솔직하게 말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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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기아) 감독 박찬호 일베 다 팀에서 나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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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SSG) 나는 선수단때문에 뒷목 잡을줄 몰랐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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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기아) 랑이야 나도 할말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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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두산) 3할치면 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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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엘지) |ૂ•Ⱉ•=ᶅ^냐옹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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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기아) 1루 지혜 2루 김선빈 유격 김도영 3루 변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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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23175 |
잡담 |
기아) 후배’의 맹활약도 남다른 동기부여로 작용했다. 나성범은 시즌을 마치자마자 각종 시상식에 바쁘게 얼굴을 내민 김도영(21)의 모습을 보며 여러 생각을 떠올렸다. 그는 “후배지만 KBO 시상식, 골든글러브 시상식 등에 나서는 (김)도영이의 모습이 참 부러웠다. 멋있고, 대단해 보였다. 도영이를 보며 나도 ‘내년에 상을 많이 받고 싶다’는 생각도 해봤다. 현역으로 뛸 시간이 많이 남지 않은 만큼, 스퍼트를 한 번 올려보려고 한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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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23174 |
잡담 |
SSG) 광현이때문에라도 올해 대박터졌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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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23173 |
잡담 |
기아) 강아디 사진이어도 난 인정못해 나성범은 지금 까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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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23172 |
잡담 |
SSG) 진짜 내가 생각해도 존나 쪼잔하고 나도아는데 ㅈㄴ 비교됨 많은 사람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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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23171 |
잡담 |
두산) 나 새 유니폼 원정만 팔 거 같은데 누구 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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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23170 |
잡담 |
기아) 3루수가 1루수보다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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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23169 |
잡담 |
기아) 올해는 유도영 (많이는 아니고) 정말 보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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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23168 |
잡담 |
SSG) 진짜 팀 개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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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23167 |
잡담 |
기아) ^ᶘ=⸝⸝•̅ ᴥ •̅⸝⸝=ᶅ^ 오랜만에 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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