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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23186	잡담	SSG) 니네 탈덕 안할거지	20:50	0
10923185	잡담	두산) 원정니폼 투수깔인데	20:50	0
10923184	잡담	SSG) 태곤아 니가 해야되는돈값중하나에 주장도 한번은있어야	20:50	2
10923183	잡담	두산) 1. 무명의 더쿠 20:49 내가 원정은 뭐랬냐 ₍๐•̅ ᴥ •̅๐₎ꔪ	20:50	5
10923182	잡담	기아) 랑이야 나도 솔직하게 말할게 1	20:50	23
10923181	잡담	기아) 감독 박찬호 일베 다 팀에서 나갔으면	20:50	9
10923180	잡담	SSG) 나는 선수단때문에 뒷목 잡을줄 몰랐다ㅋㅋ	20:50	18
10923179	잡담	기아) 랑이야 나도 할말이 있어 1	20:50	19
10923178	잡담	두산) 3할치면 살게 1	20:50	17
10923177	잡담	엘지) |ૂ•Ⱉ•=ᶅ^냐옹ฅ⁾⁾ 5	20:49	37
10923176	잡담	기아) 1루 지혜 2루 김선빈 유격 김도영 3루 변우혁	20:49	22
10923175	잡담	기아) 후배’의 맹활약도 남다른 동기부여로 작용했다. 나성범은 시즌을 마치자마자 각종 시상식에 바쁘게 얼굴을 내민 김도영(21)의 모습을 보며 여러 생각을 떠올렸다. 그는 “후배지만 KBO 시상식, 골든글러브 시상식 등에 나서는 (김)도영이의 모습이 참 부러웠다. 멋있고, 대단해 보였다. 도영이를 보며 나도 ‘내년에 상을 많이 받고 싶다’는 생각도 해봤다. 현역으로 뛸 시간이 많이 남지 않은 만큼, 스퍼트를 한 번 올려보려고 한다”고 다짐했다. 4	20:49	50
10923174	잡담	SSG) 광현이때문에라도 올해 대박터졌으면 좋겠는데	20:49	37
10923173	잡담	기아) 강아디 사진이어도 난 인정못해 나성범은 지금 까시라고!! 1	20:49	23
10923172	잡담	SSG) 진짜 내가 생각해도 존나 쪼잔하고 나도아는데 ㅈㄴ 비교됨 많은 사람들과	20:49	23
10923171	잡담	두산) 나 새 유니폼 원정만 팔 거 같은데 누구 파지 6	20:48	43
10923170	잡담	기아) 3루수가 1루수보다 쉽다	20:48	42
10923169	잡담	기아) 올해는 유도영 (많이는 아니고) 정말 보고 싶은데 2	20:48	35
10923168	잡담	SSG) 진짜 팀 개판이네 1	20:48	89
10923167	잡담	기아) ^ᶘ=⸝⸝•̅ ᴥ •̅⸝⸝=ᶅ^ 오랜만에 끼리 2	20:48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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