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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1095	잡담	기아) 무시해서 윤완주가 1루코치에 있는거 아냐 지금	10:49	9
5571094	잡담	기아) 투수파트는 진짜 걱정안됨 1	10:49	26
5571093	잡담	삼성) 🔒 그래서 고척 질문있는데꒰( ◔ᴥ◔ )꒱ 6	10:49	36
5571092	잡담	기아) 큰도.. ^ᶘ=⸝⸝•̅ ᴥ •̅⸝⸝=ᶅ^ 1	10:49	41
5571091	잡담	엔씨) 엔다에서 처음 보는 취소 알람 Σ₍๐ºᗝº๐;₎ꔪ 2	10:49	35
5571090	잡담	기아) 기아는 성적 잘나오고 이범호는 경질되길 2	10:48	47
5571089	잡담	엔씨) 특히 NC 주장 박민우는 LG 박해민(35)을 찾았다. 병원 검진을 하러 자리를 비운 사이 박해민과 NC 김태경이 신경전을 벌이면서 벤치 클리어링이 발생한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박민우는 박해민을 직접 만나 신예 김태경에 관해 이야기하며 오해를 해소하려고 노력했다. 6	10:47	187
5571088	잡담	11. 무명의 더쿠 10:43 오늘처럼 뚜껑 열어서 환기하다가 눈 오면! 1	10:47	61
5571087	잡담	롯데) 아냐 우리 선발 나씨일때 높은확률로 빠따들터지자나	10:47	48
5571086	잡담	기아 내야 망주들 많아보이던데	10:47	51
5571085	잡담	9. 무명의 더쿠 = 원덬 10:43 돔뚜껑이 날아갈 수 있어? 태풍...?? 3	10:46	89
5571084	잡담	기아) 그러면서 김도현은 “우리 팀은 뎁스가 강하다. 계속 우리끼리 경쟁하다 보면 자극이 된다. 그러다 보면 더 좋지 않을까”라고 했다. 실제 이들은 1년 내내 붙어 다니며 서로의 노하우와 비기를 공유하고 활용한다. 모든 팀이 그렇지만, 잘 하는 투수들이 모인 KIA 선발진은 내부의 시너지가 더 클 수밖에 없다. 4	10:46	83
5571083	잡담	난 이제 빗자루도 없는 마법사야 ( و ´.‸.` )و🪄 8	10:46	108
5571082	잡담	엥 고척 단콘이네	10:46	20
5571081	잡담	15. 무명의 더쿠 = 원덬 10:44 ☞10덬 ㅇㅎ 고척은 아직 그런적 없나보구낰ㅋㅋㅋ ☞11덬 뚜껑 개폐식이었어? 2	10:46	67
5571080	잡담	기아) 솔직히 작년에 폭로 터지기 전까지만 해도 제발 홍좀 쓰라고 백업 언제 키우냐 그랬던게 랑이들인데 5	10:46	73
5571079	잡담	기아) 시경에서도 꾸역꾸역 쓰는거봐 ㅋㅋㅋㅋㅋㅋ 1	10:45	39
5571078	잡담	기아) 무시는 답이 아니야 4	10:45	79
5571077	잡담	기아) 감독 씨발 원래도 눈치 안봤는데 더 안보네 1	10:45	53
5571076	잡담	기아) 아 그냥 스캠 데려간 것부터 맘에 안들어죽겠음 1	10:45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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