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월요일 너만 힘든 거 아니잖니..... 무슨 애도 아니고 징징거리다가 혼나는 꼴을 월요일부터 봐야하는 나는 무슨 죄니 나도 혼나는 기분이잖니 그렇게 눈치를 주는데도 못 알아채다가 결국 혼남 여기 직장이잖니.....부장님은 너의 어머니가 아니잖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