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견 평범한 일상이 당연한 것처럼 느껴져서 소중함을 잊고 살기 마련인데 최근 여러가지 일로 느끼게 되니까 저 멘트가 더 진솔하게 와닿는다 ^ᶘ=o̴̶̷︿o̴̶̷=ᶅ^ 감동이다 도영아 고마워 위로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