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식이는 오히려 이 때가 기회다하고 오히려 더 간다고해야하는거 아니냐고 작년에도 이지영이 주전이였고 올 해도 형우 기회준다 했는데
이지영도 솔직히 문학이랑 우리 투수들 이해도 아직 좀 낮다고 생각함 실제로 볼배합 지적한 해설들도 있었고 문학에서 하패볼 요구하면 앤더슨이나 병현이처럼 구위 엄청난 투수아니면 넘어갈 위험도 높은데...
둘 다 작년에 퐈 미아 될뻔한거 다 잊었나봐
이지영도 솔직히 문학이랑 우리 투수들 이해도 아직 좀 낮다고 생각함 실제로 볼배합 지적한 해설들도 있었고 문학에서 하패볼 요구하면 앤더슨이나 병현이처럼 구위 엄청난 투수아니면 넘어갈 위험도 높은데...
둘 다 작년에 퐈 미아 될뻔한거 다 잊었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