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속으로 감독을 무시하고 있어도 어쨌든 진짜 부당한거 아니면 따르는게 맞음
잡담 감독이 통솔력이 없다해도 알아서 따라야하는게 맞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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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3/07 17: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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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2/27 12:5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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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자에 가까움 내가 먹을 작고 소중한 한끼를 허투루 먹을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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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1/14 02:4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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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1/14 11:4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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