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관계자는 "구단은 베테랑들이 2군 선수들과 생활을 통해 훈련과 관리의 노하우를 하는 부분도 기대하고 있다. 6명의 선수도 이 점을 감안해 가고시마행을 결정했다"고 강조했다.
잡담 구단은 6명의 선수와 함께 2군 수비·배터리코치를 가고시마로 보내 훈련을 진행하다가 이후 2군 선수들이 대거 합류해 단체 훈련으로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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