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찬은 협상분위기 긍정적, 구단쪽에서 강경한 입장이다가 조건 좀 완화했대 싸트얘기가 없는건 아니지만 관심있는구단쪽에서 선수주는걸 부담스러워함김성욱은 구체적인 얘기 계속 나오고있음, 타구단 입질은 없음. 올해연봉이었던 1억 전후로 계약예상출처 정세영 문화일보 유튭 오늘올라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