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고 25년 4월~5월 복귀를 목표로 재활에 몰두한 김민우는 개막전이 아닌 시즌 초반 복귀가 유력하다.두근두근https://naver.me/FoE5hNR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