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도 조금씩 달라지고 있고 구단 내부도 그동안의 실패를 분석하고 변화를 꾀하고 있다. 외부 관계자들로부터 구단의 현재 전력에 대해 냉정한 평가를 받으며 꾸준히 피드백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최근 시즌마다 문제가 됐던 부상자 속출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과거 롯데에서 오랫동안 트레이닝 파트를 이끌었던 장재영 이영준 코치에게 트레이닝 파트를 맡겼다. 구단 역시 트레이닝 파트의 아쉬운 지점을 파악하고 개선에 나선 것.
투쑤 소중해 .・゚゚・(ꩀ Θ ꩀ)・゚゚・.
그리고 커단도 구단도 문제점 파악해서 고칠려고 노력하는모습이 너무 대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