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둘한테 짐 지우는게 안타깝긴 한데 우리팀 야수들 나이 분포가 베테랑 다음 중간나이대가 제로 수준이어서 바로 훈한이고 그 뒤로 00년대생 얼라들 줄줄이임... 나이차 생각하면 원래도 기강은 걔네가 잡는게 맞다고 생각함 아저씨들은 뒤에 빠져있는게 맞고...
선배들이 저모양이니까 후니하니가 부담감 느끼는거다 이런 뉘앙스 어제부터 꽤 보여서 걍 좀... 후니하니는 선배 없이 알아서 그렇게 컸겠냐고... 물론 선배들 성향이 그러니까 자기들이 해야한다고 더 크게 느꼈을 수도 있겠지만 어쨌든 잘못한 점만 뭐라 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