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우 임기영에 이어 이승재 강이준 유지성 오규석 등이 지난 6일 미국으로 출국해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롯에 위치한 트레드 에슬레틱스 트레이닝 센터에서 훈련에 돌입했다. 비시즌 기간중에 구위회복에 나선 것이다. 이 가운데 이의리의 입단 동기생 이승재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조상우 임기영에 이어 이승재 강이준 유지성 오규석 등이 지난 6일 미국으로 출국해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롯에 위치한 트레드 에슬레틱스 트레이닝 센터에서 훈련에 돌입했다. 비시즌 기간중에 구위회복에 나선 것이다. 이 가운데 이의리의 입단 동기생 이승재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