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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98362	잡담	롯데) 유열이가 어릴 때 동빈상과 무슨 추억을 쌓았을진 모르지만	09:16	11
11398361	잡담	SSG) 코기 날다	09:16	22
11398360	잡담	엘지) 염 감독은 "오늘(25일) 내가 이겨야 된다고 이야기도 안 했는데 박해민을 중심으로 모여가지고 첫 위기를 잘 넘겨보자고 자기들끼리 미팅을 하더라.  2	09:13	64
11398359	잡담	kt) 형준이가 좋다 1	09:13	25
11398358	잡담	엘지) 가만히 서 있는 것도 웃김 2	09:12	83
11398357	잡담	기아) 직관갔다 일어났는데 또 빡치네 이겼어야했다 1	09:08	128
11398356	잡담	SSG) 이어 "풀타임을 뛰면 몇 개까지 칠 수 있을 것 같느냐"는 질문에 "두자릿수가 목표"라고 말했다. "3경기 2홈런을 친 타자가 너무 소박한거 아니냐"고 하자 "20개도, 30개도 두자릿수"라고 당차게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2	09:08	80
11398355	잡담	SSG) 만약 잡혔다면 '설레발'이 될 뻔 했다. 홈런 세리머니를 했다 잡혀 '월드스타'가 된 전준우(롯데)가 생각나는 장면. 조형우는 "맞자마자 넘어갔다 생각했는데, 타구가 너무 높이 떠 안 넘어갈 것 같더라. 그래서 세리머니를 하다 '아차'싶었다.  1	09:07	75
11398354	잡담	기아) 감독 현역시절 3루 주포아니었나 2	09:06	136
11398353	잡담	키움) 메이저리그 레전드 투수 출신 해설가 마이크 크루코가 이정후 극찬한 인터뷰 1	09:05	56
11398352	스퀘어	SSG) 제2의 양의지, 강민호가 될 예비 스타가...제2의 전준우가 될 뻔 했다고? [인천 현장] 1	09:05	145
11398351	잡담	기아) 3우혁 유도영 2도현 6	09:04	112
11398350	잡담	엘지) 솔직히 신인선수들이 잘하는 팀 부러웠거든? 4	09:03	229
11398349	잡담	SSG) ㅇㄱ인가ㅇㅇㄱ인가.. 오늘 피스테입고 출근 하는데.. 5	09:02	98
11398348	잡담	두산) 어제 경기 요약이라는데 웃않웃 5	09:02	214
11398347	잡담	기아) 나는 근데 우혁이 3루까지는 당연히 이해해는데 4	09:01	187
11398346	잡담	삼성) 혹시 라팍 스토어에 티켓홀더 팔아?? 2	08:59	115
11398345	잡담	기아) 아무리봐도 감코가 혈막 맞는거같음 2	08:59	143
11398344	잡담	롯데) 그저께 하라 왜 인급동 올라가있냐..?	08:58	136
11398343	잡담	롯데) 이제 김원중이 가는 길이 곧 롯데의 새 역사라고 봐도 무방하다. 김원중은 "(세이브 기록에 대해서)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한 팀에만 있다는 증거인 것 같기도 한 것 같고, 의미가 좀 크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좀 더 정진하면서 경기에 임하고 싶은 생각"이라고 말했다. 1	08:56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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