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한석규 대상작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작가판 무삭제 대본집 펀딩 기대평 이벤트 83	01.22	23,01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622,66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957,38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482,76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7,098,902
공지	알림/결과	📢 2024 야구방 인구조사 결과 61	24.03.30	358,402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13	16.02.29	404,233
모든 공지 확인하기()
5477594	잡담	키움) 원기 혜성이 포스팅 얘기하다가 흐믓한 표정 지었다는거 왜케 웃겨	08:07	0
5477593	잡담	롯데) 롯데는 1차 캠프 명단에 자유계약선수(FA)로 영입한 내야수 노진혁, 2024시즌을 앞두고 사인 앤드 트레이드로 확보한 김민성을 넣지 않았다. 김태형 감독은 이에 대해 "두 선수가 지난 시즌 자리를 잡지 못한 게 사실이다. 하지만 경험이 많기 때문에 필요할 때가 있을 것이다. 지금 대만(1차 캠프 전훈지)에 같이 가는 것보다 천천히 몸을 만드는 게 낫다. 무엇보다 다른 젊은 선수들 기량을 확인할 여력이 필요했다"라고 설명했다	08:07	2
5477592	잡담	롯데) 윤동희와 김원중 3	08:03	61
5477591	잡담	롯데) 김태형 감독은 "수비 캠프에서 훈련량을 많이 가져갔지만, 조금 아쉬웠던 것은 고승민과 (손)호영이가 다른 쪽으로 빠지고, (나)승엽이가 대표팀에 합류했던 것이다. 연습량을 떠나서 뭔가 한 단계 더 올라갈 수 있는 준비를 해야 하는 시기에 그러지 못했던 것이 아쉬웠다. 하지만 그들은 이제 알아서 할 것이라 생각한다" 2	08:02	65
5477590	잡담	엘지) 투타 등장곡 적어주고 가줘 1	08:02	11
5477589	잡담	롯데) '7년 연속 PS 좌절' 올해도 롯데의 스케줄은 빡빡하다, 김태형 감독 "작년보다는 훨씬 좋은 모습 보일 겁니다" [MD인천공항] 1	08:00	36
5477588	잡담	롯데) 두 번째 도전 나서는 김태형 감독 "PS 가야죠...롯데도 기대해 주세요" [IS 인천] 1	07:57	40
5477587	잡담	엘지) 본혁이 창기를 사랑하나봐ꉂꉂ(ᵔᗜᵔ♧)ꉂꉂ(ᵔᗜᵔ☆) 1	07:57	28
5477586	잡담	롯데) 1라운드 김태현 '올 시즌 기대하세요' 3	07:55	86
5477585	잡담	롯데) [사진]캡틴 전준우-김태형 감독,'올시즌 우승을 위해' 1	07:53	102
5477584	잡담	ㅇㅇㄱ 임성진 김지한 잘생겼다	07:51	26
5477583	잡담	롯데) [포토] 롯데 캡틴 전준우 '준비 잘하겠습니다' 7	07:43	188
5477582	잡담	롯데) 연봉 2억원...'기대주→대표 선수' 진화한 윤동희 "몸값 하겠습니다" [IS 인터뷰] 2	07:38	154
5477581	잡담	꒰ʕ⑉•̅_•̅⑉ʔ꒱و ̑̑˂ᵒ͜͡ᵏᵎ 8	07:36	70
5477580	잡담	ㅇㅇㄱ 입은 옷들은 새까만데 운동화는 흰색이면 안어울리려나 5	06:03	310
5477579	잡담	ㅇㅇㄱ 어제 밤 11시에 친구랑 통화하다가 여행갈래? 여행가자! 하고 2	05:41	464
5477578	잡담	∠(♧ᐛ 」∠)＿∠(☆ᐛ 」∠)＿ 굿모닝 5	05:35	90
5477577	잡담	이제야 좀 졸리네 2	05:17	185
5477576	잡담	ㅇㅇㄱ 대박 ʕ •̅ ᴥ •̅ ʔ 10	05:01	350
5477575	잡담	ㅇㅇㄱ 잠 안와서 밀린 다이어리 쓰고왔드아 3	04:30	160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0000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