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주석은 첫 FA에서 쓴맛을 봤지만, 2025년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구단을 통해 “계약이 완료돼 신구장에서 한화 팬 여러분과 다시 만날 수 있게 됐다”며 “겨울 내내 개인 운동을 하며 준비를 잘해왔다. 책임감을 가지고 팀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 ө •̅ ) 유격퐈에 50억을 써놓고 또 돈을 썼구나 그래
하주석은 첫 FA에서 쓴맛을 봤지만, 2025년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구단을 통해 “계약이 완료돼 신구장에서 한화 팬 여러분과 다시 만날 수 있게 됐다”며 “겨울 내내 개인 운동을 하며 준비를 잘해왔다. 책임감을 가지고 팀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 ө •̅ ) 유격퐈에 50억을 써놓고 또 돈을 썼구나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