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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76707	잡담	SSG) 'KT→SSG' 새 각오로 美 떠난다! '이적생' 김민 "인천? 저와 잘 맞는 구장이죠" [일문일답]	19:35	0
5476706	잡담	kt) 대표팀 아픔이 아물지 않아서 시즌 중에 번아웃이 왔다는 얘기 보고 또 슬프네	19:34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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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76702	잡담	키움) 최주환, 열혈 꼬마팬과 기념촬영~	19:33	13
5476701	잡담	이대호 유튭에서 백호가 그때 그 껌 얘기해서 봤는데 3	19:33	52
5476700	잡담	kt) 배코 미디어 인터뷰때마다 국대얘기 나오는거	19:33	35
5476699	잡담	키움) 키움맨 강진성-오선진-김동엽 ‘스프링캠프 위풍당당 출발~’	19:33	16
5476698	잡담	키움) 강준이는 색이랑 괜찮아보인다	19:32	22
5476697	잡담	키움) 퍼컬하니까 생각난건데 난 휘문블루 잘받는사람 안우진으로 처음봄 1	19:31	26
5476696	잡담	키움) 마운드도 걱정이다. 외국인 투수가 로젠버그 1명 뿐이다. 하영민 외에 선발 투수들을 찾아야 한다. 홍 감독은 "지난해와 똑같다. 무한 경쟁이다. 다만 부침도 겪었지만 김윤하가 잘 적응했다. 선발 역시 건전한 경쟁을 통해 새로운 선수들이 나올 것"이라고 자신했다. 마무리는 지난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잘해준 주승우가 우선적으로 기회를 받을 거라 밝혔다.	19:30	22
5476695	잡담	롯데) 민재 느좋 아니냐고 23	19:30	122
5476694	잡담	키움) 조상우는 여러 투수들을 실험하겠지만, 일단 유력 후보는 상무에서 155km 광속 사이드암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전역한 이강준이 후보 중 한 명이다. 홍 감독은 "2군 경기에서 주로 뛰었기에 봐야 한다. 지난해 팔꿈치도 안좋았었다. 다만, 가진 구위가 있는만큼 스프링캠프와 시범경기 등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면 중요한 순간 투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19:30	28
5476693	잡담	kt) 퐈는 제일 빠르게 후루룩 끝내고 그 다음부턴 누구보다 느리게 가는..	19:30	17
5476692	잡담	kt) 백호 국대 얘기하는거 속상한데 대호선수 조언 좋다 1	19:30	67
5476691	잡담	농구랑 배구는 시즌 겹치지 않아?? 3	19:29	79
5476690	잡담	SSG) 뭐야 오늘 쓱튭도 플로리다 갔네ㅋㅋㅋㅋㅋ	19:29	42
5476689	잡담	엔씨) 강해강해 내년에도 연봉 두배로 뛰어보자 1	19:28	15
5476688	잡담	키움) 일단 2루 김혜성의 공백은 송성문이 메운다. 홍 감독은 "다른 선수들에게도 마찬가지고, 송성문에게도 더블 포지션을 주문했다. 2루와 3루를 다 소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2	19:28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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