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3 둘다 화이팅 (๑o̴̶̷︿o̴̶̷๑)✧
잡담 키움) 김휘집은 "성인 됐다고 술 너무 많이 먹지 말고, 좋은 형들 만나서 야구했으면 한다. 저도 김혜성 선배 만나서 좀 더 바르게 야구할 수 있었다. 항상 응원하겠다"고 따뜻한 말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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