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 조아 ꒰(๑o̴̶̷︿o̴̶̷๑)꒱ 10살과 29살이었는데 20살과 39살로 프로에서 만났어
잡담 삼성) 배찬승과 백정현은 옥산초등학교 동문이다. 배찬승은 “초등학교 3학년 때 선배님께서 학교에 오셨던 기억이 난다”고 하자 백정현은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진짜 놀랍다. 당시 어린 친구들이 프로에 갈 때쯤 나는 야구를 그만두고 다른 일을 할 줄 알았다. 아직도 선수로 뛰고 있으니 기분이 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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