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면 당시 내가 주워들은 이미지로
타자=쳐서 점수내는사람 축구로 따지면 공격수
야수=공 잡아서 점수막는 사람 수비수 이런 느낌이라
타자는 ㄹㅇ공만치고 야수는 ㄹㅇ공만 잡는사람인줄...
그래서 왜 타자인데 외야수? 라? 부르지
포수인데 왜 4번타자? 지???? 하고 헷갈렸어ㅋㅋㅋ
왜냐면 당시 내가 주워들은 이미지로
타자=쳐서 점수내는사람 축구로 따지면 공격수
야수=공 잡아서 점수막는 사람 수비수 이런 느낌이라
타자는 ㄹㅇ공만치고 야수는 ㄹㅇ공만 잡는사람인줄...
그래서 왜 타자인데 외야수? 라? 부르지
포수인데 왜 4번타자? 지???? 하고 헷갈렸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