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같은 대선배지만 케이티 짬밥은 나름 자기가 1년 더 먹었다 이거지 귀여운 넘아ꉂꉂ(ᵔᗜᵔ*~)ꉂꉂ(ᵔᗜᵔ*~)
잡담 kt) 허경민은 "(원)상현이는 첫인상이 굉장히 좋은 후배였다. 페스티벌 때 상현이가 옆자리에 앉았는데 내가 너무 긴장을 많이 하니까 내게 먼저 이런저런 이야기를 건넸다. 그 마음이 정말 고마웠다"고 미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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